[영화] 차이나타운
참 이상하게도 어버이날 엄마랑 본 영화가
비정상적인(?) 엄마가 주인공인 이 영화였다.
나의 마덜은 치를 떨며 싫어했다 ㅋㅋㅋㅋㅋ
지금 너무 졸리고 영화 소감은 뭐 길고 자세하게 쓸 정도의 지식도 없으니
이 영화에 대한 소감은 내 인스타에 올렸던 걸로 대신.
나는 영화 후반부로 갈수록 좋았다!
아쉬운 점
- 김고은이 너무 착하고 여리게 생겼다는 것 조금 더 못되게 생겼으면 좋았을 것
- 박보검이 김고은의 인생에 개입하는 부분 개연성 부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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